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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운서역 2번 출구! 가성비 최고 카페 데이카운트(DAY COUNT)

by joyful하루 2025. 9. 26.

화창한 오후 영종도에서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카페 중에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데이카운트(DAY COUNT)"라는 로컬 카페인데요. 모던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늦은 영업 시간까지 갖춘 곳이라 운서역 근처 카페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카페 전경

☕ 위치와 접근성 - 운서역 2번 출구 바로 앞!!!

데이카운트 카페는 운서역 2번 출구 카페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이에요. 출구를 나오자마자 길 건너편 모서리에 자리하고 있어서 찾기도 정말 쉽습니다. 공항철도 노선을 이용하는 분들이 잠간 들러 커피 한 잔 하거나, 영종도에서 약속이 있을 때, 맛있는 커피가 생각날때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물론 차로 이동 중 일때 잠시 들러도 부담없는 곳 이에요. 주차가 가능한 곳이 흔치 않은 곳인데 이곳은 주차도 가능하거든요.

카페 입구 모습

☕ 커피 메뉴와 가격 - 가성비 쵝오! 커피 맛 쵝오!

이곳은 운서역 가성비 카페이면서 핸드 드립이 메인인 카페입니다.

아메리카노: 2,500원 / 라떼류: 3,000원 대 / 드립커피류: 3,900원 대

다른 곳과는 다르게 핸드드립 커피를 3,000원대에 마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진하지 않게 마실 수 있으니 핸드드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기시기에 너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원두의 종류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AA 마사이, 콜로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인티구아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왜 핸드드립이 메인인지 알 수 있었어요. 커피 캇도 깔끔하고 밸런스가 좋아서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놀라웠습니다.

카페에 진열된 메뉴판
입구 앞 홍보용 베너

☕ 디저트 메뉴 - 대표메뉴 밀크 크레이프

쇼케이스에는 케이크 부터 소금빵까지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 되어 있었어요. 

밀크 크레이프, 우유 생크림 케이크, 치즈 케이크, 초코 베리 케이크, 소금빵과 크로아상까지 다양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가성비 카페 답게 빵종류는 2,500대 케익종류는 5,000원 대로 가성비 최고였어요.

저는 밀크 크레이프를 주문했는데, 층층이 쌓인 크레이프의 결이 부드럽게 씹히면서 커피와 잘 어울렸어요. 달지 않고 담백해서 커피와 저화가 좋았고, 딸기 라떼도 너무 달지 않고 과육이 풍성하게 들어가 비주얼도 좋고 입안에서 딸기가 느껴져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쇼케이스 안에 진열된 케익 종류와 음료
딸기라떼와 핸드드립 커피(과테말라 안티구아), 그리고 밀크 크레이프

☕ 카페 인테리어와 분위기

데이카운트는 외형을 보면 대형 카페같지만 실내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인 카페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해서 '운서역 공부하기 좋은 카페'라고 불러도 될 정도이네요. 

내부는 모던한 그레이 톤 인테리어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고 창가에는 바 테이블이 있어 혼자 반문해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안쪽에는 2인용 테이블이 있는데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노트북 작업이나 공부하기에도 적합한 곳입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 공부하거나, 노트북으로 일하는 프리랜서 분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조용해서 집중도가 놓아 보였어요. 솔직히 스터디 카페 같은 느낌이 들 정도에요. ^^

카페 내부 - 핸드드립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음
카페 내부 안쪽
카운터 맞은편의 바 형태의 테이블

☕ 영업시간이 새벽 2시까지

데이카운트 카페의 또 다른 장점은 운서역 심야 카페라는 점이에요.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이고, 마감 시간은 새벽 2시로 보통 동네 카페들이 저녁 9시쯤 문을 닫는 것에 비해 훨신 늦게까지 운영하니, 야간에 공부하거나 조용히 대화 나누기 좋은 공간입니다. 특히 인청공항 근처에서 밤 늦게 열려 있는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참!! 주문 마감은 새벽 1시 30분 이에요!!!

 

☕ 총평

운서역 카페 데이카운트는 꼭 가봐야 할 곳 이에요.

공항철도 운서역 2번출구 바로 앞으로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도 좋고, 주차도 가능하니 차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무엇보다 아메리카노 2,500원에 드립커피 3,900원대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훌륭합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공부, 업무, 독서하기에 너무 좋고, 영업시간도 새벽 2시까지이니 심야 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든든한 카페네요. 

운서역 근처에서 가성비 좋고 커피맛이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그리고 조용히 공부하거나 차와 디저를 즐기며 업무나 책을 읽고 싶다면 "데이카운트(DAY COUNT)"를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