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 장산역 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귀여운 김밥집 "빙글김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름부터 참 귀엽죠??

가게 외관부터 내부까지 모두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라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 좋아졌습니다.

🍱외관 & 분위기
빙글 김밥은 장산역 근처 웅신시네아트 B동 106에 위치해있습니다.
노란색 포인트와 귀여운 캐릭터 간판이 눈에 띕니다.
가게 이름처럼 빙글 웃음이 나는 디자인이에요.
유리창이 넓어 내부가 환히 보이는데, 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 덕분에
혼밥하기에도, 둘이서 간단히 식사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내부 좌석은 2~3인용 테이블 몇개와 바 형태 좌석이 있어서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메뉴 소개
메뉴는 김밥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김밥부터 특색있는 메뉴까지 꽤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세트 메뉴도 눈에 띕니다.
고물가 시대에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라 학생들도 이용하기에 부담없겠더라구요.
🍱제가 먹어본 메뉴
저는 통김밥튀김과 참치마요김밥, 기본김밥을 주문했습니다.

통김밥 튀김은 바삭한 튀김옷에 속이 꽉 찬 김밥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고 촉촉해서, 한입 베어물면 김과 밥, 튀김의 식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그리고 참치마요김밥은 속재료가 푸짐해서 좋았어요.
김밥 안에 재료가 균형있게 들어가 있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기본김밥이 사실 제일 제 스타일 이었네요.
평소 김밥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아주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우엉이 많이 들어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맛이 나더라구요.

함께 나온 국물도 짭조름하면서 따뜻해서 김밥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심심한 맛의 멸치 육수 스타일이라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 좋았어요.
🍱총평
깔끔하고 친절한 김밥집, 튀김김밥은 정말 색다르게 맛있고 기본기에 충실한 맛집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좋고 내부가 밝고 정돈되어 있어 기분좋게 식사할수 있었습니다.
통김밥튀김처럼 포인트 메뉴가 인상적이었구요.
아침 식사로 할수 있게 오전 일찍부터 오픈한다고 하네요.
장산역 근처에서 간단한 한끼 또는 포장용 김밥을 찾고 계신다면 "빙글김밥"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