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부산 기장의 프리미엄 숙소 "뉴시스 오시리아 레지던스" 후기 (내돈내산)

by joyful하루 2025. 10. 24.

바다 가까이,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의 새로운 스타일

얼마전 기장 동부산관광단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관광,쇼핑,바다가 한데있는 이지역에서 숙소 한군데를 골랐는데요.

바로 뉴시스 오시리아 레지던스 였습니다.

뉴시스 오시리아 전경

오랜만에 바다를 보며 쉬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장 동부산으로 여행을 갔다가 만난 '뉴시즈 오시리아 레지던스'는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나오는 쇼핑몰과 해변 사이에 조용히 자리 잡은 아파트형 숙소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에 캐리어를 보관할수도 있다

🏢 체크인, 그리고 첫인상

초저녁 쯤 도착했는데, 건물 외관이 깔끔하고 아파트 같아서 친숙하니 좋았습니다.

체크인 과정도 간단했고, 직원 없이 휴대폰 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객실 문을 여는 순간, 쭉 뻣은 복도를 지나 벽 한족을 전부 차지한 커라단 창이 가슴까지 시원해 지게 만들었습니다.

방에는 하얗고 깨끗한 침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왔고 유리창 너머로는 도시 불빛이 은은하게 비쳐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행 중 머무는 숙소가 아니라, 내 집에 잠시 돌아온 기분]이랄까요? ㅎㅎ

거실과 주방은 일체형

🏢 객실 내부와 분위기

침실 옆에는 아늑한 거실과 주방이 이어져있었어요.

소파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니 외부 소음도 없고,

잔잔하게 '쉼'이 느껴졌습니다.

깔끔하고 넓은 거실

주방에는 냉장고, 인덕션, 식기류, 세제, 그 밖에 필요한 주방용품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요리를 해 먹기에도 좋았어요.

욕실은 큰방과 복도쪽에 공용욕실, 이렇게 두개가 있었고

공용욕실에는 욕조까지 있어서 입욕도 가능해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딱이었습니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제, 분리수거통과 쓰레기통이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장기간 머물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주방에 식기류도 청결하다

 

🌠 밤의 풍경

해가 지고 나니 창밖의 불빛들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커튼 사이로 비치는 조명이 참 예뻣어요.

숙소에 있던 캡슐커피내리는 소리가 잘 어울리는 저녁,

TV 불빛을 배경삼아 켜 두고 조용히 커피 한잔을 마시며 창밖을 바라봤는데,

그 순간이 참 평화로웠습니다.

"아, 이런게 진짜 휴식이구나."

도심 속에서도 이렇게 여우로운 밤을 보낼 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테라스도 있다. 단 흡연은 금지

🏢 주변시설과 느낀점

이곳은 숙소라기 보다는

또 다른 나의 집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힐링 공간'이었습니다.

주변에는 롯데아울렛, 송정해수욕장, 이케아 등이 가까워서

관광이나 쇼핑을 함께 즐기기에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아파트랑 같은 구조의 안방

낮에는 햇살이 방 안으로 가득 들어와

따뜻함을 주고, 밤에는 은은한 불빛이 아늑함을 줍니다.

몇일을 있어도 편안한 내집같은 이곳은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관광지의 활기와 숙소의 여유 사이의

[뉴시즈 오시리아 레지던스]는

균형을 참 잘 잡은 곳 이었습니다.

 

안방엔 스타일러도 준비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