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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성 카페 "영아리(young ari)" - 커피, 스콘, 그리고 따뜻한 햇살 한잔

by joyful하루 2025. 11. 3.

🗻 제주 감성 그 자체, "영아리카페"

제주 안덕면의 조용한 마을길을 따라가다 보면, 파란 하늘 아래 하얀 돌담과

나무지붕이 어우러진 감성 가득한 공간이 나타납니다.

첫인상부터 정말 제주스러워요.

야자수가 반겨주는 정원을 지나, 잔잔한 자갈길을 걸어 들어가면

딱 "제주 여행 중 하루쯤음 이런 데서 커피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카페 전경
카페 전경 2
카페 들어가는 골목 입구

 

☕ 커피가 진짜 맛있는 집

영아리 카페의 커피는 단순히 "무난하다"가 아닙니다.

자격증이 있는 바리스타가 내려준 산미와 깊은 향이 완벽하게 밸런스를 이룬 아메리카노,

첫 모금부터 끝맛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떼,

그리고 시그니처 음료인 청귤에이드,

복숭아 모양이 얼음이 귀엽게 올라가 있는 복숭아라떼는

제주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유리잔 위로 올라온 미소모양 스푼 하나,

작은 디테일가지도 '이 집, 감각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죠.

어썸피치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미니 스콘

 

🥯 스콘이 미쳤다!!! 진심으로!!!

"스콘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싶을 정도였습니다.

버터의 풍미가 깉게 퍼지면서,

겉과 속이 한결같은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따뜻하게 데워 나온 스콘에

직접 만든 잼을 곁들이면 입안이 행복으로 꽉 찹니다.

버터향이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커피와 완벽한 조합을 이루네요.

스콘 맛 하나만으로도 재방문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청귤에이드와 아메리카노, 버터향 물씬 풍기는 미니 스콘

 

🌲 따뜻한 공간, 완벽한 힐링

영아리 카페의 매력은 맛만이 아닙니다.

오래된 제주 돌집을 리모델링한 듯, 서까래가 있는 인테리어는

나무 기둥, 흰벽, 큰 창문이 어우러져 햇살이 예쁘게 들어옵니다.

영아리 내부 전경 1
영아리 내부 전경 2
영아리 내부 전경 3

곳곳의 크리스마스 데코, 귀여운 토끼 오브제,

나무 포터스가 곳곳에 걸려있고,

그리고 향기로운 디퓨저가 공간을 채우며

"머무는 것 자체가 힐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특히 겨울 햇살이 창으로 들어올 때

테이블 위 커피잔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그 순간 -

그게 바로 영아리의 매력이에요.

 

 

🌲 깔끔의 끝판왕, 화장실까지 완벽 

많은 여행자들이 공감할 겁니다.

아무리 카페가 예뻐도 화장실이 지저분하면 전체 인상이 확 깍이죠.

하지만 영아리는 다릅니다.

화장실이 정말 깔끔하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세심한 관리 덕분인 것도 있지만, 세면데 옆에 있는 핸드크림과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한 센서 휴지통을 보니

전체 공간의 완성도가 올라요.

사장님이 세심함이 느껴지는 핸드크림과 핸드타올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제주에서 조용하고 감성적인 카페를 찾는 분

✅ 커피와 디저트 퀄리티 모두 챙기고 싶은 분

✅ "사진 맛집 + 휴식 맛집" 두 마리 토기를 잡고 싶은 여행자

✅ 연인, 친구, 가족 누구와 와도 좋은 아늑한 공간을 원하신다면

"제주 카페 어디 갈까?" 고민할 때,

영아리 카펜 단연 '가야 할 리스트' 맨 위에 있어야 합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80

연락처 : 0507 - 1312 -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