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좋고, 빵과 커피까지 맛있는 영조도 카페!
영종도 드라이브를 가면 꼭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게 있습니다.
"어디 카페를 가는게 좋지?"
요즘 영종도에는 정말 대형카페가 많습니다.
바다뷰 카페부터 루프탑 카페, 감성카페까지 종류도 다양해서 오히려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방문한 곳은
영종도내에서 꽤 유명한 베이커리카페인 "지금 이곳"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단순히 규모만 큰 카페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공간 자체가 굉장히 넓고 쾌적했으며,
빵 종류도 다양하고
전체적인 분위각 꽤 편안하면서 깔끔한 느낌이라 오래 머물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영종도 특유의 복잡하고 정신없는 느낌보다
조용하게 쉬어갈 수 있는 분위기라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 영종도 카페 [지금이곳] 위치 및 첫인상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여기가 맞아?"하면서 들어서면
카페 주차장을 지나면 오래된 듯한 건물이 나오는데 꽤 큰편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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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구에 들어가자마 눈에 띄는 건
[2024년 ~ 2025년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선정] 안내였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 베이커리카페 부분에서
연속으로 선정된 걸 보니 지역에서는 이미 꽤 유명한 곳인 듯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것은
"생각보다 엄청 넓다"였습니다.
천장이 높고 내부 공간이 탁 트여 있어서
대형카페 특유의 개방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요즘 카페들 중에는 인테리어는 예쁜데
막상 앉아보면 테이블 간격이 좁고
정신없는 곳들도 많은데
여기는 그런 느낌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조명도 깔끔하게 들어가 있어서
밝고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내부 분위기와 인테리어

카페 내부는 상다히 넓은 편입니다.


죄석 수도 많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사람이 어느 정도 있어도 답답한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특히 중앙에 있는 벚꽃나무 조형물이 눈에 띄었는데
카페 분위기를 훨씬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미술작품도 전시 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정원에 테이블이 있어 날 좋을때 이용하면 피크닉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았고,
실제로 포토존 역할도 꽤 하는 듯 했습니다.
또 좋았던 부분은 좌석 구성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일반 2인 테이블, 넓은 단체석, 높은 바 테이블, 소파형 좌석, 혼자 앉기 좋은 자리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방문 목적에 따라 자리 선택하기 좋았습니다.
혼자 노트북 작업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가족단위 손님들도 꽤 보였습니다.
실제로 부모님 모시고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체 분위기가 안정적이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 메뉴종류와 가격대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기본 커피 메뉴는 물론이고
논커피 음료와 시즌 메뉴도 꽤 다양한 편이고,
디카페인커피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메뉴판에 크게 홍보되고 있는
자몽에이드와 자몽주스 사진 비주얼이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가격대는 영종도 대형카페 기준으로 보면 무난한 수준으로
요즘 대형 베이커리카페 물가 생각하면
엄청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부분 중 하나가 베이커리 종류였습니다.

베이커리 진열대 규모도 꽤 컸고,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샌드위치 종류가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크로크무슈,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치즈빵, 케이크, 크림빵등
전체적으로 비주얼이 깔끔하고
빵도 직접 구워 상태도 좋아 보였습니다.
대형카페 중에는 빵 종류는 많지만
막상 먹어보면 실망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기본 이상은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직접 먹어본 메뉴 후기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 시그니처라떼
에그타르트, 레밍턴케이크, 콘치즈빵을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세가지 맛중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좋았어요.

☕ 커피 맛 후기
🔸제가 선택한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지 않고 적당한 탄맛의 스타일로
고소한 느낌 위주라서 호불호가 크게 없을 맛이었습니다.
🔸시크니처 라떼는
우유맛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달지 않고
커피와 우유와 시럽이 무두 느껴지는 맛으로
빵과 같이 먹기에도 무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형카페 커피치고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 베이커리 맛 후기
🔸콘치즈
다른 곳 처럼 마요네즈가 아닌
치즈가 들어 있어 살짝 데우면 더 맛있는 빵이었어요.
(카페에 전자레인지가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에그타르트는 조금 작은 감이 있지만
에그타르트 본연의 맛을 잘 살려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아
부담없이 먹기 좋았어요.

🔸레밍턴케이크
비주얼도 이쁜 레밍턴은 작은 크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귀여움에
촉촉하고 느끼하지 않은 맛까지 실망을 주지 않았습니다.
겉은 초코에 슈가파우더가 아닌 코코넛으로 식감을 살렸고
안쪽에는 4단시트로 딸기잼이 시트와 잘 어우러지며
초콜릿 맛이나 단맛이 과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찍으면 확실히 예쁘게 나오는 스타일이라
디저트 사진 좋아하는 분들은 마족할 듯 합니다.

☕ 영종도 카페로 괜찮은 이유
영종도는 드라이브 코스 및
서울근교에서 바다를 볼수있는 가까운 곳 중 한 곳으로
정말 많이 가는 지역인데
막상 쉬어갈 만한 카페를 찾으면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이곳"은
주차공간, 넓은 내부, 깔끔한 분위기, 다양한 빵 종류, 편안한 좌석등
이런 요소들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크게 붐비지 않아
앉아있기 부담스러운 카페보다는
여유있게 쉬어가는 느낌에 더 가꾸운 곳입니다.
📍 영종도 지금이곳 총평
솔직히 말하면
엄청 화려한 초대형 핫플 느낌은 아닙니다.
대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굉장히 좋은 카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 공간 넓고
▶ 분위기 깔끔하고
▶ 빵 종류 다양하고
▶ 커피 보통이상으로 무난
▶ 좌석 편하고
▶ 쉬어가기 좋은
이런 요소들이 잘 조합된 곳이었습니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괜찮고
커플 데이트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어울리를 느낌이었습니다.
영종도에서 조용하고 넓은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지금이곳'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